광고 운영

병원·대출 광고, 랜딩에 꼭 적어야 할 것

의료광고 심의와 금지 표현, 대부·대출중개 광고의 필수 기재사항을 랜딩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조항 원문 링크를 함께 적었습니다.

갱신 이미지 블록 랜딩 만들기사용 가능업종 템플릿 6종사용 가능입력폼·약관 동의사용 가능
목차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이 글은 랜딩을 만들 때 놓치기 쉬운 부분을 점검하기 위한 안내입니다. 광고 표현이 허용되는지는 업종, 매체, 심의기구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실제 집행 전에는 법령 원문, 심의기구 안내, 전문가 검토를 확인하세요. 조항 링크는 2026-10-07 기준 국가법령정보센터 주소입니다.

병원과 대출은 상담 DB를 많이 모으는 업종인 동시에 광고 규제가 가장 촘촘한 업종입니다. 랜딩 하나가 광고 매체의 심사, 업종 법의 규정, 개인정보 보호법을 한꺼번에 받습니다.

병원·의원 랜딩

1. 심의 대상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의료광고는 일정한 매체에 내기 전에 사전 심의를 받아야 합니다. 인터넷 매체와 소셜 미디어도 조건에 따라 대상이 됩니다. 랜딩을 광고에 연결한다면 심의 대상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 근거: 의료법 제57조(의료광고의 심의)
  • 심의를 받았다면 심의 번호를 광고에 표시해야 하는지, 어디에 어떤 형식으로 적는지는 심의기구 안내를 따릅니다. 표시 기준은 바뀔 수 있으니 심의를 받은 기구에 직접 확인하세요.

2. 금지 표현을 피합니다

의료법 제56조(의료광고의 금지 등)는 금지되는 광고 유형을 열거합니다. 랜딩에서 자주 걸리는 유형은 이런 것들입니다.

  • 치료 효과를 보장하거나 오해하게 하는 표현
  • 환자의 치료 경험담, 시술 전후 사진을 효과처럼 보이게 쓰는 것
  • 다른 의료기관과 비교하거나 깎아내리는 표현
  • 근거 없는 "최고", "유일" 같은 표현

할인·이벤트 문구도 조심하세요. 진료비 할인이나 "특가"를 내세우는 문구는 환자 유인 금지 규정(의료법 제27조)과 함께 문제가 될 수 있고, 심의에서 자주 다뤄지는 부분입니다. 디비풀 모발이식 템플릿의 머리글에는 특가 문구는 없지만 "견적을 무료로 확인하세요" 같은 '무료' 표현이 들어 있으니, 실제로 쓰기 전에 심의 기준에 맞는지 확인하고 필요하면 고치세요.

3. 랜딩 하단에 의료기관 정보를 둡니다

의료기관 명칭, 주소, 대표 연락처를 하단에 적어 두면 방문자도 누가 운영하는 광고인지 알 수 있습니다. 디비풀에서는 페이지 푸터 블록이나 랜딩기본정보의 사업자·인증 배지에서 사업자 정보와 광고 심의 번호를 적을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준비 중/l/[id]/settings · 사업자·인증 배지에서 심의번호 칸

4. 비용 계산기·후기 블록은 넣기 전에 한 번 더

"내 시술 비용 계산" 같은 장치나 실시간 신청 현황, 후기 슬라이드는 표현에 따라 위 금지 유형에 걸릴 수 있습니다. 실시간 신청현황 블록의 "예시 데이터" 모드는 실제 신청자가 아닙니다. 병원 랜딩에서는 쓰지 않는 쪽이 안전합니다.

대부·대출중개 랜딩

1. 필수 기재사항

대부업자·대부중개업자가 광고할 때는 법에서 정한 사항을 함께 적어야 합니다. 상호, 등록번호, 대부 이자율과 연체 이자율, 경고 문구 등이 해당합니다. 글자 크기와 위치까지 정해진 항목이 있습니다.

은행·캐피탈 등 금융상품 판매를 중개하는 광고라면 금융소비자보호법의 광고 규정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내가 어느 쪽에 해당하는지(대부중개인지, 금융상품판매대리·중개업자인지)에 따라 적을 내용이 달라집니다. 등록 상태부터 확인하세요.

2. 표현 주의

  • "누구나", "무조건 승인", "신용 상관없이" 같은 표현은 오해를 부르고 규정에 걸릴 수 있습니다.
  • 금리·한도를 적는다면 조건과 함께 적습니다. "최저 금리"만 크게 쓰지 않습니다.

디비풀 소상공인 대출 템플릿에는 대출성 광고·중개 등록번호 자리, 경고 문구 예시가 하단에 들어 있습니다. 자리만 잡아 둔 예시이므로 내 등록 정보와 실제 조건으로 바꿔야 합니다. 사용 가능

광고 매체 심사도 따로 있습니다

법 규정과 별개로 광고 매체에도 자체 정책이 있습니다. 메타는 개인의 건강 상태나 재정 상태를 짚는 듯한 문구("○○로 고민하시는 당신" 같은 2인칭 표현)를 제한하고, 금융 상품 광고에는 별도 카테고리와 타게팅 제한을 둡니다. 정책은 자주 바뀌니 집행 전에 확인하세요.

랜딩 문구가 광고 소재와 같은 정책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재는 통과했는데 랜딩 때문에 반려되는 일도 있습니다.

두 업종 공통 — 개인정보

병원 상담과 대출 상담은 받는 정보 자체가 민감해지기 쉽습니다. 병명·증상, 소득·부채를 폼에서 자세히 묻지 마세요. 꼭 필요하면 보기 몇 개로 줄이고, 동의문의 수집 항목에 그대로 적습니다. 대출 상담 DB를 제휴 금융사로 넘긴다면 제3자 제공 동의의 제공받는 자를 특정해야 합니다. → 동의문 체크리스트

점검표

  • (병원) 심의 대상인지 확인했고, 받았다면 심의 번호를 기준대로 적었다
  • (병원) 효과 보장·경험담·비교·할인 문구를 걸러 냈다
  • (대출) 등록 종류를 확인했고, 필수 기재사항을 하단에 적었다
  • (대출) 금리·한도에 조건을 같이 적었다
  • 광고 매체 정책의 업종 제한을 확인했다
  • 템플릿의 예시 문구·예시 사업자 정보를 내 정보로 모두 바꿨다
  • 폼에서 민감한 정보를 자세히 묻지 않는다

다음에 볼 글: 랜딩 개인정보 동의문 체크리스트 관련 기능: 이미지 블록 랜딩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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