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휴마케팅 종류 — CPA·CPS·CPC·CPI 뜻과 차이, 나한테 맞는 건
제휴마케팅 종류는 성과 기준으로 구매형 CPS·신청형 CPA(DB)·클릭형 CPC·설치형 CPI로 나뉩니다. 하는 일·돈 받는 시점·반려·대표 플랫폼을 한 표로 비교하고, 내 상황에 맞는 종류를 고릅니다.
목차
제휴마케팅 종류는 "성과를 무엇으로 치느냐"로 나뉩니다. 손님이 사면 돈을 받는 구매형(CPS), 상담을 신청하면 받는 신청형(CPA·DB형), 누르거나 설문·앱 설치를 하면 받는 클릭·참여형(CPC·CPI)이 큰 세 갈래입니다. 종류가 다르면 하는 일도, 돈 받는 시점도, 지켜야 할 규칙도 다릅니다.
앞 편 제휴마케팅이란에서 돈이 흐르는 순서를 봤다면, 이 편은 그 순서 안에서 "성과"라는 칸에 무엇이 들어가느냐를 하나씩 풉니다. 끝에 내 상황(채널이 있는지, 광고비를 쓸 수 있는지, 시간이 얼마나 있는지)에 따라 고르는 표를 두었습니다.
한 표로 보기
먼저 고르기용 표입니다.
| 종류 | 성과 기준 | 대표 플랫폼 | 시작 난이도 |
|---|---|---|---|
| 구매형 CPS | 손님이 샀다 | 쿠팡 파트너스, 링크프라이스, 텐핑(제휴몰) | 낮음 — 블로그·SNS만 있으면. 단, 첫 정산 전 최종 승인 통과 필요(쿠팡) |
| 신청형 CPA(DB형) | 손님이 상담을 신청했다 | 텐핑(참여), 디비디비딥 | 중간~높음 — 광고비를 쓰는 사람이 많음 |
| 클릭형 CPC | 손님이 눌렀다 | 텐핑(클릭) | 낮음 — 양이 필요 |
| 설치·참여형 CPI·CPE | 앱 설치·회원가입·설문 완료 | 애드픽 광고메이트, 텐핑(설치) | 낮음 — 단가 작고 규정 엄격 |
약자는 전부 영어 머리글자입니다. CPS는 Cost Per Sale(판매당), CPA는 Cost Per Action(행동당 — 여기서는 상담 신청당), CPC는 Cost Per Click(클릭당), CPI는 Cost Per Install(앱 설치당), CPE는 Cost Per Engagement(참여당)입니다. 외울 필요는 없고 "손님이 무엇을 했을 때 돈을 받나"만 기억하면 됩니다. 각 말의 풀이는 용어 사전에도 있습니다.
플랫폼 화면은 이 약자를 안 씁니다. 텐핑은 캠페인을 클릭·참여·설치·제휴몰 탭으로 나누는데, 클릭=CPC, 참여=CPA(상담 신청), 설치=CPI, 제휴몰=CPS에 해당합니다. "참여"가 상담 신청이라는 점만 헷갈리지 마세요.
다음은 돈이 어떻게 들어오고 빠지는지입니다.
| 종류 | 건당 금액 | 인정·반려 |
|---|---|---|
| 구매형 CPS | 판매액의 몇 %(건당은 작음) | 반품·취소 기간이 지나야 확정 |
| 신청형 CPA | 건당 금액이 큰 편 | 광고주가 전화해 보고 유효·반려를 가림 |
| 클릭형 CPC | 클릭당 소액 | 부정 클릭은 제외 |
| 설치·참여형 CPI | 건당 소액 | 가짜 설치·자기 참여는 제외 |
건당 단가는 로그인해야 보이고 캠페인마다 다릅니다. 공개 자료가 없는 숫자는 이 글에 적지 않았습니다 — 플랫폼에 로그인하면 캠페인 공지에 단가가 있습니다.
구매형 CPS — 가장 익숙하고, 건당은 가장 작다
구조. 상품 링크를 발급받아 글·영상·SNS에 넣습니다. 손님이 그 링크로 들어가 일정 시간 안에 구매하면 판매액의 몇 %가 내 몫이 됩니다. "일정 시간"은 플랫폼이 정한 추적 기간(쿠키 기간)이고, 그 안에 산 것만 인정됩니다. 쿠팡 파트너스는 내 링크로 들어온 시점부터 24시간 안의 모든 구매가 집계되고, 기본 지급률은 결제금액의 3%(카테고리별로 다를 수 있음)입니다(2026-10-30 공식 FAQ 기준). 다른 플랫폼의 추적 기간과 수수료율은 플랫폼 비교 편(준비 중)에서 같은 방식으로 적습니다.
돈이 되는 방식. 건당은 작지만, 한 번 쓴 글이 검색에 걸려 계속 손님을 보내면 누적됩니다. 그래서 구매형은 "글을 많이, 오래 남기는 일"에 가깝습니다. 리뷰·비교·추천 글이 잘 맞습니다.
반려는 어떻게 생기나. 손님이 반품하거나 주문을 취소하면 그 건은 빠집니다. 쿠팡은 실적이 난 달의 다음 달 25일에 확정하고 그 다음 달 15일에 지급합니다(최소 1만 원, 누적 판매 15만 원 뒤 받는 최종 승인을 통과한 회원만).
주의할 규정. 내가 내 링크로 사는 것(자가 구매), 링크를 숨기거나 다른 상품인 척하는 것은 플랫폼 운영정책에서 금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가입 뒤 운영정책에서 확인). "제휴 링크입니다" 같은 경제적 대가 표시는 제목이나 글 첫 부분에 넣어야 하고, 쿠팡은 이 문구가 없으면 최종 승인에서 반려합니다.
맞는 사람. 이미 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가 있고, 글을 꾸준히 쓸 수 있는 사람. 광고비 없이 시작하고 싶은 사람.
신청형 CPA(DB형) — 건당은 크고, 규칙은 가장 많다
구조. 광고주가 "상담 신청 1건에 얼마"를 정해 캠페인을 올립니다. 보험·대출·학원·치과·인테리어·분양처럼 상담 뒤에 계약이 생기는 업종이 많습니다. 나는 사람을 신청 폼까지 데려오고, 손님이 이름·전화번호를 남기면 그게 1건(DB)입니다. 손님이 광고를 누르면 도착하는 신청 페이지를 랜딩이라고 하고, 광고에 쓰는 이미지·영상·문구 한 묶음을 소재라고 합니다.
돈이 되는 방식. 건당 단가가 커서, 손님 몇 명만 신청해도 구매형 수십 건 몫이 됩니다. 그래서 내 돈으로 광고(당근·인스타그램·메타)를 돌려 신청을 받는 사람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광고비 10만 원으로 유효 신청 5건을 받았고 건당 3만 원이라면, 15만 원이 들어와 5만 원이 남습니다(설명용 숫자). 접수가 8건 들어왔는데 유효가 5건이면 유효율 62.5%이고, 광고비 10만 원 ÷ 유효 5건 = 유효 1건당 2만 원이 내 원가입니다. 이 계산이 맞으면 사업이 되고, 틀리면 광고비만 나갑니다.
반려는 어떻게 생기나. 광고주가 신청자에게 전화를 겁니다. 안 받거나, 신청한 적 없다고 하거나, 조건(지역·나이)이 안 맞으면 반려되어 정산에서 빠집니다. 유효접수만 돈이 됩니다. 무엇이 어디서 반려되는지는 무효·반려 DB는 어디서 생기나에 자세히 있습니다.
주의할 규정. 이 종류는 손님의 개인정보를 다룹니다. 그래서 플랫폼 규정에 더해 법이 걸립니다.
- 네트워크(텐핑 등) 캠페인이라면 플랫폼이 준 신청 폼을 그대로 씁니다. 내가 만든 폼으로 받아서 플랫폼에 넘기는 방식은 텐핑 어뷰징 규제정책 2.(4)⑨가 "텐핑과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내용으로 개인정보를 수집하여 수익을 발생시키는 행위"로 금지합니다. 광고주와 직접 계약해 내 폼으로 받는 구조는 다릅니다 — CPA 캠페인 랜딩, 무엇을 챙겨야 하나.
- 내가 아는 사람의 번호를 대신 넣는 것(대리 접수)은 어뷰징이자 개인정보 문제입니다(텐핑 2.(4)⑦).
- 광고주 사이트·SNS를 흉내 낸 랜딩, 다른 마케터의 문구 도용, 저작권·초상권 위반 자료, 사실과 다른 자극적 문구도 어뷰징으로 분류됩니다(텐핑 2.(2)⑤·(3)②·(2)⑧·(1)⑭).
- 받은 번호를 다른 데 쓰거나 넘기면 개인정보 보호법 문제입니다. 선이 어디인지는 DB 마케팅은 불법인가를 보세요.
맞는 사람. 광고비를 쓸 수 있고(잃어도 생활에 지장 없는 돈으로 시작), 숫자(광고비·신청 수·유효율)를 매일 볼 수 있는 사람. 업종 하나를 깊게 아는 사람에게 특히 유리합니다.
클릭·설치·참여형 — 소소한 부업 쪽
구조. 클릭형은 플랫폼이 준 콘텐츠(기사·이벤트 페이지) 링크를 내 SNS·블로그·커뮤니티에 공유하고, 사람들이 누르면 클릭당 소액을 받습니다. 설치·참여형은 "이 앱을 설치하면", "회원가입하면", "설문을 끝내면"처럼 손님이 정해진 행동을 마치면 건당 소액을 받습니다. 텐핑 클릭·설치 캠페인과 애드픽 광고메이트가 대표적입니다.
주의할 규정. 같은 IP·기기에서 반복 클릭, 서로 눌러 주기, 팝업으로 강제 클릭, 자극적인 거짓 문구로 유도 — 텐핑은 이 네 가지를 조항으로 못 박았습니다(어뷰징 규제정책 2.(1)④~⑥·⑭). 설치형은 설치만 하고 안 쓰는 사람이 많아 재실행률이 7% 이하로 반복되면 어뷰징(2.(1)⑫), 보상을 주고 설치시키는 것도 어뷰징(⑬)입니다. 내가 직접 설치하거나 가족 기기로 돌려 받는 "자기 참여"도 마찬가지입니다. 적발되면 누적 포인트 전액이 사라지고, 다른 플랫폼도 비슷한 조항을 둡니다(각 약관 확인). 어뷰징이 무엇인지는 용어 사전에 정리했고, 블로그에 캠페인 링크를 많이 올려도 되는지는 어디에 올리나 편(준비 중)에서 다룹니다.
맞는 사람. 이미 사람이 모이는 채널이 있고 큰돈보다 작은 수익을 꾸준히 원하는 사람, 혜택·앱테크(앱으로 소액을 버는 일) 정보를 잘 정리하는 사람. 수익보다 "플랫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배우는 용도로도 괜찮습니다.
제휴마케팅과 헷갈리는 것들
| 이름 | 어떻게 다른가 |
|---|---|
| 공동구매 | 내가 판매자 쪽에 서서 주문을 모으고 마진을 받는다. 성과당 수수료가 아니라 판매에 가깝다 |
| 인플루언서 협찬·체험단 | 성과와 상관없이 글·영상을 올리는 대가로 제품이나 돈을 받는다. 표시 의무는 같다 |
| 네이버 애드포스트 | 내 글에 광고가 실려 받는 광고 게재 수익. 왜 제휴가 아닌지는 제휴마케팅이란에 있다 |
| 리셀·구매대행 | 내가 물건을 사서 되판다. 재고와 자금이 든다 |
| "제휴마케팅 교육·멤버십" | 교육 상품을 파는 사업. 제휴마케팅 자체가 아니다. 모집 구조가 있으면 더 조심(주의 유형 편, 준비 중) |
나한테 맞는 것 고르기
정답은 없지만, 아래 표가 출발점으로는 쓸 만합니다.
| 내 상황 | 먼저 볼 종류 | 이유 |
|---|---|---|
| 블로그·SNS가 있고, 광고비는 쓰기 싫다 | 구매형 CPS | 글이 쌓이면 누적된다. 돈이 안 든다 |
| 채널은 없고, 돈을 조금 쓸 수 있다 | 신청형 CPA | 광고비로 손님을 불러올 수 있다. 단, 손익 계산을 매일 해야 한다 |
| 특정 업종(보험·교육·인테리어 등)을 잘 안다 | 신청형 CPA | 업종을 알면 소재와 랜딩이 좋아지고 반려가 준다 |
| 팔로워가 많은 계정이 있다 | 클릭형·참여형 | 글 한 번에 양이 나온다 |
| 일단 구조부터 배우고 싶다 | 참여형 → 구매형 | 돈 안 들이고 플랫폼·정산 흐름을 경험한다 |
| 시간이 하루 30분뿐이다 | 구매형 CPS | 글 하나를 오래 쓰는 방식이 맞다. 신청형은 매일 숫자를 봐야 한다 |
두 종류를 같이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흔한 조합은 "구매형으로 글을 쌓으면서, 신청형을 소액 광고로 실험"입니다. 다만 글 하나에는 한 종류·한 링크가 보통입니다 — 여러 개 섞으면 독자도 플랫폼도 싫어합니다.
골랐으면 첫 행동은 가입이 아니라 읽기입니다. 구매형이면 그 플랫폼의 홍보 규정 PDF를, 신청형이면 DB 마케팅은 불법인가를 먼저 읽으세요.
어느 종류든 먼저 지킬 것
표시(돈 받고 소개한다고 글 제목이나 첫 부분에 적기 — 표시광고법 제3조·공정위 심사지침), 복사 금지(다른 마케터의 문구나 저작권·초상권에 걸리는 자료는 쓰지 않기), 개인정보(신청형은 플랫폼 폼 그대로, 받은 정보는 다른 데 쓰지 않기) — 세 가지는 종류와 상관없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제휴마케팅이란 → 시작 전에 주의할 것 세 가지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CPA와 CPS 중 어느 쪽이 더 버나요?
건당 금액은 CPA가 큽니다. 하지만 CPA는 광고비가 들고 반려가 있어서 "들어온 돈 − 나간 돈"으로 봐야 합니다. 광고비 없이 꾸준히 쌓고 싶으면 CPS, 숫자를 보며 사업처럼 하고 싶으면 CPA가 맞습니다. 어느 쪽이 더 번다고 잘라 말할 수 없습니다.
DB형(신청형)은 꼭 광고비가 드나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블로그 글이나 커뮤니티로 신청을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만 상담 신청은 "지금 필요한 사람"이 하는 행동이라, 검색이나 광고로 그 사람을 찾는 편이 빠르고, 그래서 광고비를 쓰는 사람이 많습니다. 광고비를 쓰기 전에 손익을 계산하는 법은 광고비를 쓰는 제휴마케팅 편(준비 중)에서 다룹니다.
다음에 볼 글: DB 마케팅은 불법인가 — 합법과 불법을 가르는 선
참고한 1차 출처
법령·공식 안내·플랫폼 약관만 적었습니다. 날짜는 그 자료를 확인한 기준일입니다.
- 쿠팡 파트너스 FAQ(수익 발생 기준·지급률·정산 일정·최종 승인)기준 2026-10-30
- 텐핑 초보 가이드(캠페인 탭 이름)기준 2026-10-30
- 애드픽 공식 안내(쇼핑메이트·광고메이트)기준 2026-10-30
- 텐핑 어뷰징 규제정책(PDF)기준 2026-10-30
- 텐핑 회원 홍보지침(PDF)기준 2026-10-30
시리즈 제휴마케팅 A to Z 목차 — 이 글은 A2
- A1제휴마케팅이란 — 광고주·플랫폼·나, 돈이 흐르는 순서
- A2제휴마케팅 종류 — CPA·CPS·CPC·CPI 뜻과 차이, 나한테 맞는 건
- A3제휴마케팅 플랫폼 비교 — 가입 조건·정산 주기·수수료 준비 중
- A4제휴마케팅 수익인증, 어디까지 믿나 — 현실적인 기대치 준비 중
- A5직장인·공무원 부업으로 제휴마케팅 — 겸업·사업자등록·세금 준비 중
- A6어디에 올리나 — 블로그·인스타·유튜브·카페, 플랫폼마다 다른 규정 준비 중
- A7"경제적 대가" 표시 완전 정리 — 공정위 지침과 실제 문장 준비 중
- A8CPA(DB형) 제휴마케팅 깊게 — 유효·반려·AS·정산 준비 중
- A9CPA 캠페인 랜딩, 무엇을 챙겨야 하나
- A10광고비를 써서 하는 제휴마케팅 — 손익 구조와 하루 예산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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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2랜딩 폼 항목은 몇 개가 적당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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